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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관훈동과 인사동을 찾다.
예전 그 정취... 아직도 여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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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로 화려한 명동 골목보다도
종로 골목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건
인생살이 역시 마찬가지 같아서다,
...
...
- 삼청동 가는 길, 안국역 입구에서
몇자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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