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에 입문하려는 요즘,

  

Jong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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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대교에서 행신동까지, (다음 동영상 中에서)

... 강북에서는 이 일산 방향이 이른바 "꿈의 코스"라고 하는데,

파주 쪽으로는 출판단지와 헤이리... 그리고 임진각까지도,

또 서울 쪽으로는 이번에 새로 생긴 난지한강공원, 성산대교...

그렇게 또 쭈욱 한강변까지, (강남 쪽으로는 일단 선유도까지?)

 

:: 제 1 목표 ::

일산 - 파주 출판단지 - 헤이리 (그 다음에 임진각까지)

일산 - 행주산성 - 난지한강공원 (그 다음에 강북 또는 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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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을 좀 더 전문적 용어로 인터넷에서 "라이딩"이라고 하더구나,

나도 이 라이딩 대열에 어떻게 좀 합류해볼까 여러모로 궁리중인데...

아직 갖춰진 준비야 턱없이 부족할 테고, 또 이는 앞으로도 내내 그럴진대

마음을 먹은만큼 일단 저질러야지, 그래놓고 보는 거야! 

(종로까지는 너무 부담이 커서 포기, 단기 목표는 파주 다음에 상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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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210.90.46.226:4545/index_main_tes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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