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ff & Cafe :
* 뜨거운 감자 - 고백
... 비틀즈를 연상시킨다는 생각, 여전하다.
직접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있는데 이를 함께
올려놓고 한번 비교해봄직도 하겠구나,
(강력한 올해의 싱글 후보다.)
...
...
날씨는 또 왜 이리 추운 걸까,
아무튼 무려 다섯시에 일어난 아침은 또 여전한 일과 속에 파묻힐 태세다.
...
- 대관령의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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