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 - I'll Be There (2010)
최근 미국 팝의 한 전형에 가장 가까운 풍이라고나 할까?
몇년전부터인가 남자가수 솔로로 혼자 무선마이크를 꽂은 채 화려한 댄스와
노래를 선보이는 무대의 형태가 팝의 한 대표적 형태로 자리잡았다.
- 물론 과거에도 세븐, 휘성 등 이런 전형을 선보인 가수들은 진작 있었는데,
이제는 하나의 대세로 자리잡은 셈.
- 역시 전제조건 몇가지가 있는데, 대단한 아이돌 그룹 출신이거나 탁월한
무대실력을 선보인다는 점, 주로 양군과 JYP 등 실력파 기획사 소속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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