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토요일, 자유로를 달려 모처럼 임진각을 찾았다.
나라는 온통 천안함 사태로 시끄럽기만 한데... 나는
넓직하기만 한 잔디밭의 여유로움 앞에서 보낸 주말,
- 싸간 김밥과 참외들도 너무 예뻐 함께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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