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기 전 잠시 들렀던 태국의 파타야 전경.
가족과 함께 오기에도 참 좋을만한 곳이던...
방콕에서 밤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대한민국,
드디어 기나긴 9박 10일의 출장을 마친 아침.
우리집도 언젠간 이렇게 예쁜 경치들을 감상하게 될 테지...
벌써 벚꽃이 화사하게 핀 집앞 정경을 담아보는 아침이구나,
P.S. 참, 비행기 안에서 들었던 노래... 추억에 대한 반가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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