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가뇽의 "첫날처럼"을 맨처음 들었던 건... 지난 2004년 봄이었구나, 다음 까페에서의 추억...
대통령 탄핵사태를 놓고 울울하기만 한 마음을 둔 채 카페에 게시된 수채화들을 보며 느꼈던 감수성들,
오늘 문득 또 한번 그때의 그 기분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일렁인다... 그 추억, 그 고마운 기억들까지도...
- 앨범명
- Monologue
- 아티스트
- Andre Gagnon
- 장르
- 그외장르 > 뉴에이지
- 타이틀곡
- I'air Du Soir 저녁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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