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의 노래들은 확실히 보컬의 감수성이 돋보인다. 다만 진정한 록의 정신과는 다소 다른, 오히려 무언가 예전에 듣던
발라드의 그 감수성과도 쏙 빼닮았다는 기분인데... 이게 록을 추구하는 데 걸림돌일까?... 꼭 그렇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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