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ola를 통해 처음 제대로 접했던가... Six Sigma의 대표적 관리 툴인
FMEA와 Control Plan (회사마다 부르는 이름은 제각각이지만)...... 둘 다,
설계단계에서부터 양산단계에 이르기까지의 철저한 Management Tool,
또는 개선을 위한 도구로 꽤 유용한 지침이 될만한 Approach를 보여준다.
......
오늘 ERM 관련 미팅이 있었는데, 몇달전부터 나 역시 FMEA/Control Plan,
이 양자의 조화를 통해 설계~양산 단계를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연상케끔 하는,
혹은, 유사한 형태로서의 새로운 Tool을 하나 개발해보았으면 하는 바램까지도.
- 일반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심지어 EPC 업계에서도 통용될만한 수준인,
(적어도 "혁신"에 있어서의 Methodology 자체가 과연 이슈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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