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진정한 "책임감"에 관하여

단테, 2009. 7. 30. 09:19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는가를 살펴보라.
 사람을 다스리되 그가 다스림을 받지 않거든
 나의 지도에 잘못이 없는가를 살펴보라.
 행하여 얻음이 없으면 모든 것에 나 자신을 반성하라.
 내가 올바를진대 천하는 모두 나에게 돌아온다."

- 맹자

 

 


 

 

여전히 부족한 잠, 아침부터 가족들한테 짜증을 부린 오늘 출근길이 영 개운치 못하구나......

 

               

P.S. 오늘은 또, 사장님과의 저녁식사... 아, 정말 싫다! ...... 훌쩍 휴가라도 먼저부터 갔으면,

                   

'단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흘간의 휴가, 드디어 그 마지막 밤...   (0) 2009.08.09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0) 2009.07.31
휴식이 필요한 때, ......   (0) 2009.07.29
집으로 가야 할 때, ...  (0) 2009.07.28
도서관에서 빌린 책,   (0) 200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