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음을 여는 두 사람,
자신의 김밥을 대신해 은성한테 회초밥을 건네는 환의 모습 속에서 둘은 이제 서로를 느끼기 시작하는 건가,
하지만... 여전한 악녀 성희의 모략은 결국 초강수를 둔다.
바로 환의 집을 습격하는 사건, 모든 일들의 원인을 은성한테로 뒤집어씌우는 저 갸륵한 계략,
그야말로 갈등의 고조인가,
드디어, 할머니 집을 나오게 되는 은성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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