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전략기획'이라는 직업의 professionality에 대해 요즘 생각과 고민이 많고 깊어진다.
그만큼 내 스스로의 '자질'에 대한 회의 혹은 향후 vision 등에 대한 탐색 내지 모색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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