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치명적 위기에 과연 어떤 돌파구가 있을 것인가?... 어떻게 헤쳐갈 수 있을 것인가?......
- 당장 실물자산의 최대 위기가 도래하는가? 아, 자본주의의 위력이여, 실로 "No thank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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