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단테, 2009. 2. 17. 21:26

 

 

 

이 치명적 위기에 과연 어떤 돌파구가 있을 것인가?... 어떻게 헤쳐갈 수 있을 것인가?......

- 당장 실물자산의 최대 위기가 도래하는가? 아, 자본주의의 위력이여, 실로 "No thank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