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의 글쓰기 ...... 지난해 이맘때 썼던 칼럼의 제목이 “목표는 ‘생존’이다”였는데, 한 해가 꼬박 지나서도 그 제목은 절절히 유효하다. 이렇게라도 살아야 한다면, 줄초상의 난마에서도 누추한 삶이나마 견디고 버텨야 한다면, 또다시 역사에 길을 물을 수밖에 없다. 충격요법이자 반면교사로 5세기 중반 무렵 .. 단테일기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