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래간만에 팀 회식을 한 거나히 취했던 주말밤... 그리고, 이제는 또 토요일... 이 잔잔한 주말... 오후, 점심엔 라면 한개 끓여 먹고, 아람누리로 갈 예정. 단테일기 20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