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광고, 동서식품 맥심 T.O.P와 원빈 그리고 신민아 이 광고에 쓰인 OST, Richard Sanderson이 불렀던 "Reality"다... 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당대 최고 반열에 오를만한 그녀, 소피 마르소에 얽힌 추억... 떠오르다. PR이란 단어의 뜻이 "내 뜻대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광고는 확실히 PR 수단의 한 정점을 보여준다. 올해 최고의 광고.. - 단테노트/잡동사니 200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