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많이 흥얼거릴만한 OST, <미남이시네요> 9th STREET가 부른 OST 첫번째 앨범의 "말도 없이"를 자주 듣는다... (드라마에선 박신혜의 버전도 나오던데, 오늘은 그룹 버전이 더 낫겠다.) - 드라마만을 놓고 보면, 그리 썩 작품성이 있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OST가 참 맘에 드는, P.S. 요즘은 또 마지막회에 나온 장근석의 "어떡하죠" (스페셜 싱글)가 소위 ".. - 단테노트/음악노트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