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모처럼 일찍 깬 아침, Riff & Cafe : * 뜨거운 감자 - 고백 ... 비틀즈를 연상시킨다는 생각, 여전하다. 직접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있는데 이를 함께 올려놓고 한번 비교해봄직도 하겠구나, (강력한 올해의 싱글 후보다.) ... ... 날씨는 또 왜 이리 추운 걸까, 아무튼 무려 다섯시에 일어난 아침은 또 여전한 일과 속에 파묻힐 태세.. 단테일기 2010.10.26
뜨거운 감자 - 고백 김C가 1박2일에서 하차했다는 지난 주말의 뉴스들을 듣다가, 문득 얼마전에 뮤직비디오로 보았던 그의 노래가 생각난다... 음... 마치 비틀즈의 노래를 듣는 듯한 이 기분, 다사로움...... - 단테노트/음악노트 201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