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Jongno : * 김진숙 지도위원, 드디어 땅을 밟다 ... 85호 크레인, 고공에서의 309일간에 걸친 그 외로웠을 농성, 드디어 노사합의를 이끈... "희망버스"에서 대안을 찾자던 <창비> 가을호, 그제밤이 문득 오버랩된다... 참, 대단한 용기! ... - 웃으며, 끝까지, 투쟁! ... ... ... ... - 단테노트/경제노트 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