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철학][정치] 시정연설

단테, 2015. 10. 2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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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해진다.

이쯤 되면 과연 위정자인지 시정잡배인지도 분간이 어렵다.

단지 정치인 개개인의 문제랴... 온 국민의 수준, 그 대표값.

참 부끄러운 시대를 살아간다. 참으로 비루하기 짝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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