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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도 없이 벌써 진행이 됐고, 또 한차례 Outplacement를 하려는 모양이라는 소식. 조직 내에서 비밀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더 이상 충성심 따위는 기대할 수조차 없게 된다. 사실상 심근경색이 온 몸뚱이처럼 모든 게 마비되는 시기가 도래하게 되고... 저마다 살 길을 찾아 분주하게 마련인 법. 서글프겠지만 엄연히 기업조직 내에서의 생리란 이렇다는 거. 이미 익히 잘 알고 있는... 그래서 나는? 늦지 않게 앞일들을 도모하고 준비하는 게 늘 상책이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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