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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건 자명종도 맞춰놓지 않은 채(!) 잠이 들었던 거고,
더욱 놀라운 게 그럼에도 지금 이 시각에 잠에서 깼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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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알 수 없는 미래가 혼재한 가운데 겪는 일종의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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