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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의 흔적으로 알고 있는 도산서원, 바로 옆에 있다는 이육사 시인을 지나친 채 두고온 그곳의 그림자는 아마도 꼿꼿한 선비정신이었거나 현대판 "꼰대정신"이었는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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