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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안산 얘기다.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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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 비정한 도시.
- 각.자.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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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산으로 향하고 있는 버스 안...
집회 현장에서, 모든 게 다 슬프다.
시국회의의 사회자도, 노래하는 가수도,
화만 내던 늙은 아저씨들... 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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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주말...
그나마 위안이 돼준 노래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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