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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쓰다가 내게 준 넷북을 일요일 밤에 새로 세팅도 하고 하면서 지내다, 모바일의 득세와 더불어 졸지에 인류가 버린 문명 중 하나가 된 넷북... 저작과 읽기와 MS Office 작업 등을 위해서도 어쩌면 내겐 태블릿보다도 더 긴요한 존재일 텐데, 이제 무슨 일부터 그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게 만들도록 할 것이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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