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기도 '봇'. 2012-11-07 21:32:24
- … Project에 와서야 왜 사람들이 그 잘난 기획팀을 관둔 채 굳이 여기로 왔냐고 묻는지 알겠다. 후회를 할 필요는 없고, 소위 "롱런"이 중요하다면 더더욱… (한편으로 그 기회를 스스로 깔아뭉갠 기획팀의 무지몽매함, 어쩌랴! ㅉㅉ) 2012-11-07 22:04:24
- … '요즘'은 말 그대로 소소한 안부들만큼만, 2012-11-07 22:11:26
- … 아이패드를 살까? 말까? 2012-11-07 22:47:54
- … 다이어리는 여기로 대체? 2012-11-07 23:23:58
- … 오늘 가본 E&S 사옥은 가히 부럽더만, 마치 구글 사무실 풍경을 다소 옮겨놓은 것처럼… 가끔씩의 여유, 그래서 필요하다. 2012-11-07 23:38:02
이 글은 Dante님의 2012년 11월 0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