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no :
* 오늘은 광성보에서,
... 외세에 시달려온 우리 역사의 현장,
괜시리 숙연해질 법한... 이곳,
모처럼 다시 찾은 강화도, 백범 김구 선생이 잠시 머물기도 했다는
이곳에서 연휴의 끝자락과 트위터를 함께 보며 지낸 오후... 그리고
저녁,
...
...
...
출발하기 전, 점심으로 먹은 짬뽕집...
...
대명항, 사람이 이렇게 많은 날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이미 지쳐버린 상태)
...
드디어 광성보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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