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을 사로잡는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를 보다.
남자의 자격, 1박2일이 모두 상한가를 기록하게 된 가장 큰 연유는 무얼까?...
무엇보다 가장 큰 건 역시 <공감대>가 아니었을까 한다. 박칼린 선생이 보여준 음악에 대한 열정,
그리고 지리산이 갖는 그 웅장한 자연의 아름다움 같은 게 눈길을 끌 수밖에 없는 까닭일 테지...
TV 앞에서 모처럼 헛되이 보내지 않은 시간들,
...
'- 단테노트 > 미술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 행주산성 (0) | 2010.11.21 |
---|---|
[풍경] 주말, 가을, 호수공원 (0) | 2010.10.23 |
선유도를 거닐다 (0) | 2010.08.22 |
한강 (0) | 2010.08.21 |
청계천, 명동, 그리고 라페스타 (0) | 201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