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테노트/음악노트

모처럼 꺼내는 장국영, 문득 故人이 된 그를 추억함

단테, 2010. 3. 7. 02:24

   

 

 

 

지난 옛 파일들을 뒤적이다가 우연히 꺼내든 장국영의 노래, <月亮代表我的心>......

문득, ... 그가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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