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의 북동쪽 끝에 있는, 십리포 해수욕장...
모래사장이 별로 없이, 돌밭마냥 돼있던 곳,
(다음엔 장경리 해수욕장도 가봐야겠구나,)
'- 단테노트 >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U-20 Worldcup, 26년만의 4강 도전... (0) | 2009.10.10 |
---|---|
인사동, 쌈지길 (0) | 2009.08.28 |
오이도, (에서 바라보이는 송도의 풍경) (0) | 2009.08.25 |
여주, 남한강... 그리고, 양수리와 북한강을 목적으로 한?... (0) | 2009.07.29 |
스폰서, 여배우, 감추고만 싶은 진실... 그 허위, (0) | 2009.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