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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항에서,

단테, 2008. 8. 10. 20:24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는 대명항, 비오는 칠월의 한 주말에 대명항을 찾았었지.

비가 내리는 바다, 인적이 드문 항구에 자리잡은 배들의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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