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개인][일상] 세대의 자전거, 나눠타기

단테, 2015. 8. 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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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오후까지, 다혼 미니벨로 또 필라 폴딩과 엑사이더 MTB를 골고루 나눠 타면서 동네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호수공원, 산책길, 또 문을 닫은 도서관, 길가의 녹음들... 팔월의 무더위와 태양은 가실 줄 모르지만 가끔씩 일렁이는 바람들은 어느새 선선해진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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