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보기좋게 늦잠,
단테,
2014. 4. 30. 07:52
...
수원까지 다녀온 탓인지 어제 또 술을 마셔서인지
아무튼 무려 한시간 가까이나 늦잠을 잤다.
강독회 시간은 이미 훌쩍 제껴버렸고,
일과시간 직전에야 도착할 전망.
4월의 마지막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