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S Model, McKin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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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SNS와도, 특히 내겐 Google+에의 Practice와 중첩된 부분이 상당한 블로그 영역인데... 이의 궁극적인 솔루션은 원칙적으로 블로그의 '모바일' 화두가 맞겠다. 아무튼... / 요즘 들어 회사에서 부쩍 다시 쳐다보게 되는 화두는 가장 어려운 담론 중 하나인 '기업문화' 내지는 '조직문화'다. McKinsey의 모델을 꺼내놓고 골똘히 많은 생각들을 해보게 된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더 쉽게는 어제 내가 제기한 학설처럼 우선은 상위 20%의 엘리트들 (나머지 80%에 대한 영향력을 갖는다는 그들)부터가 문제요, 그들을 통한 변혁만큼 효과적이면서도 효율적인 방책이 없겠다고 본다만... 문제는 그걸 해결하기 위한 전제조건부터가 "수평적 권력"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를 더 연구해볼 필요성을 깨닫는다. 결국 경제적 집단과 조직에서도 민주주의가 제일 큰 문제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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