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 없는 사상은 죽은 사상이다

 

 

 

- 레닌, KPI 그리고 전략기획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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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형의 앨범 첫페이지에 씌어 있던 이 문장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실험을 한 한 혁명가의 입을 통해 나온 말이라 했다, 비록 실패한 혁명이라 해도 모든 혁명은 그 진정성을 갖는다고 감히 믿는다... 그게 쿠테타와는 가장 확연히 다른 점이겠고,

그 혁명가의 말처럼, 역설적이지만 가장 그 반대편의 입장에서 대두된 경영학 역시 인류 최고의 지적 자산이라는 말도 들린다. KPI 또 전략경영이야말로 지난 세기부터 다수의 CEO들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대답한 분야다. 이 방법론을 일상에, 또 개인사에 직접적으로 대입하고 또 적용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대단한 체화와 더불어 경영학의 효용성에 관한 믿음으로부터 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

내 구체적 일상 또한 그 믿음을 실천할 수 있을까?

- 요즘 들어 현실 속에서 내가 가장 중점을 두고 추구하고 있는 문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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