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호수공원의 아침,
단테,
2013. 7. 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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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0분 거리, 이 좋은 공간을 늘 향유할 수 있다는 게 일종의 축복인 것을...
내내 게으름 탓에, 또 시간 탓에 제대로 누려보질 못하는구나... 더 자주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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