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도서관, 마두
단테,
2013. 6. 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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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누리보다는 조금 더 많은 문예지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마두도서관을 내친 김에 찾다. (대화도서관부터 들렀는데... 영 거긴 아니고)
현대문학 이달호부터 찾아 읽고 단편소설 하나를 꺼내다...
일요일 오후, 장맛비가 다시 그치고 땡볕이 계속되는 날씨, 그리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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