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마감, 봄의 토요일

단테, 2013. 4. 2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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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다섯시간이나 걸린 오늘의 자전거 여행 탓인지

온 다리가 뻑적지근한 채로 맞는 토요일의 저녁... 또

한주의 주말밤은 이렇게 저물어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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