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벚꽃, 피다
단테,
2013. 4.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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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길, 집앞에 벚꽃들이 피었구나... 반갑고 또 오랜만이다.
날씨가 계속 따뜻해서 이 눈부신 정경을 아침마다 한가득씩 볼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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