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김제, 초저녁

단테, 2012. 11. 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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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쐬러 나오다, 완전한 시골...

낯설기까지 한 풍경 속에서 어느덧

초겨울의 기운,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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