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Dante의 미투데이 - 2012년 11월 14일

단테, 2012. 11. 15. 00:08
  • 원문 (발칸5)영화 세트장처럼 근사하고 세계 두번째로 긴 포스토이나 동굴/슬로베니아 … 슬로베니아, 인터넷의 풍경 하나.(웹) 2012-11-14 00:11:28
  • … 새벽 다섯시, 끔찍한 추위. 기상.(웹) 2012-11-14 05:08:24
  • … 서울역을 삼십분만에 주파하다니, 역대최고기록.(웹) 2012-11-14 06:28:43
  • … 점심시간, 짜장면.(웹) 2012-11-14 12:00:12
  • … 주민들이 강력히 반대하는 발전소, 굳이 짓자고 무리할 필요가 있나?(발전소) 2012-11-14 14:50:41
  • … 무슨 용역업체 직원도 아니고, 오늘은… 참…… 2012-11-14 14:58:25
  • … 사람은 누구나 아쉬울 때가 있다, 그때 가서 조롱과 모욕을 당하지 않으려면 평소에 늘 겸손하고 반성해야 한다. 인생지사가 늘 새옹지마요, 앞날은 매번이 상전벽해다.(웹) 2012-11-14 17:21:33
  • … 오랜만에 광명에 도착,(웹) 2012-11-14 18:42:19
  • … 그룹 계열사라는 명분, 그 덕에 밥먹고 살아야 하는 신세란… 참 부질없는 게 분명하고, 실력은 단기간에 쉽사리 느는 것도 아니고. 정신 못차린 사내 기득권 세력부터 응징을 해야…(실력) 2012-11-14 18:44:17
  • 사내정치를 통해 현재의 기득권을 얻은 세력들의 공통점, 글로벌 경쟁력 차원에서 바라보자… 구태의연함과 후진적인 프랙티스와 전혀 도전적이지 못한 의사결정과 함량미달의 고민… 회사 왜 다녀? 2012-11-14 18:46:19
  • … 단지 권력에의 집착만으로 주변의 엉성한 논리로 포장된 그들잉8말로 선량한 직원들한텐 그저 암종과도 같을 존재들, 사람은 모름지기 부그러움을 알아야 함. 2012-11-14 18:47:38
  • … 1호선을 기다리는 용산역, 춥네.(웹) 2012-11-14 19:08:24
  • … 서울역 경의선, 7시 30분 출발.(웹) 2012-11-14 19:26:27
  • … 대곡역, 3호선.(웹) 2012-11-14 20:08:25

이 글은 Dante님의 2012년 1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