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시월 마지막날,
단테,
2012. 10. 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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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없이 칼출근,
마지막 단풍을 보며 재촉하는 출근길에...
내일은 그룹 입사일이기도 하거니와, 벌써
그렇게 흐른 세월과 또 앞으로의 날들 또는
당장 오늘이나 내일중으로 옮기게 될 새 팀,
첫 Project에 대한 철저한 마음가짐 등으로
분주하게 될 전망인데, (출근부터 서두르자)
...
- 간밤에 요즘으로 올려놓은, 사진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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