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7/29 (화) : 해변에서... ... 설악해변은 다른 해변들에 비해 매우 작은 장소다, 그래서인지 사람들도 별로 북적대지 않고 동해바다의 물결은 연신 넘실거리기만 하고... ... 단테일기 2014.08.01
[여행] 7/29 (화) : 속초에서 양양으로, ... 설악산을 아쉽지만 경유하여 다시 7번 국도를 따라 낙산 쪽으로 향하다. 비로소 닿은 설악해변의 숙소, 베란다 앞에 펼쳐진 동해바다의 장관... ... 단테일기 2014.08.01
[여행] 7/29 (화) : 첫 출발, 설악산 그리고 울산바위 ... 일산에서 꼬박 네시간이 걸렸던 첫 여행지, 속초에 도착하자마자 한눈에 펼쳐지는 풍광은 설악산답다. 예전 같으면 콘도 바로 앞에서 늘 감상하곤 했던 울산바위, 그 정경 앞에서... ... 단테일기 2014.08.01
[일상] 부진한 독서, ... 첩첩산중, 망망대해, 현재의 내 책읽기가 갖는 근황 내지 목표지점은 이렇듯 막막하기만 하다. 몇주째 내내 책읽기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한 가장 큰 까닭은 음... 아무래도 '동기부여'가 문제? 책읽기를 통해 정확히 무엇을 왜 어떻게 하려는가에 대한 스스로의 해답이 없는 상태였을까.. 단테일기 2014.07.20
[일상] 강아지가 생기다, 두부... ... 청주에서 새로 강아지를 얻어왔다. 이름하여 "두부", 두부처럼 하얗다고 지어준 이름... 태어난 지 고작 42일밖에 안됐다던데 내내 아장아장대더디 차안에서는 내내 잠을 잔다, 집에 와서도 이내 쌔근쌔근 잠이 드는 녀석... 저번에 키우던 쵸코랑은 또 다른 강아지, ... 단테일기 2014.07.20
[일상] 초정리 약수터 ... 초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 찾았을까? 초정리 약수터를 왔다. 여전한 물맛, 부근에 집을 얻고 산다는 것도 꽤나 축복된 일인 것처럼 아침마다 산책삼아 약수터를 들를 수 있는 인파가 못내 부러운 아침... ... 단테일기 2014.07.20
[음악] 마흔 넘어 듣는 서른 즈음에, ... 서른이 될 적은 참 많이 듣던 노래였나 보다. 질풍노도의 이십대는 그랬었다. 서른이 되고서부터 어른이 된 것도 같았고, '성장'은 이제 '성숙'으로 바뀔 줄 알았었다. 그렇게 이십대는 고생하면 삼십대는 다져가며 살려고 했나 보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다. (생각해보면, 참.. 단테일기 2014.07.13
[기타] 결승전 전야 ... 드디어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주말,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제각기 저마다의 꿈을 향해 질주하는 중이다. 네덜란드와 브라질의 3·4위전 소식을 다시 전해 듣고 현대 축구의 최첨단을 상징하는 트렌드들을 살펴본다. 이제 또 4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지구촌 축제, 화려한 피날.. 단테일기 2014.07.13
[일상] 칠월의 중순 - 유럽이 바라본 세월호, ... 이제는 더 이상 쳐다보기만 해도 짜증스러울 법한 정치권 뉴스들과 이를 쏙 빼닮은 듯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소식들과 월드컵 뉴스와 곧 있게 될 월드컵 결승전 소식들로 점철된 칠월이다. 반성은 결코 스스로를 먼저 반성케 하지 아니하고 극복은 결코 스.. 단테일기 2014.07.13
[기타] FC Barcelona - 세번의 챔스 우승, ... 호나우딩요, 2002년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바르샤의 유니폼을 입는다. 얼마가 지나지 않아 우리나라의 박지성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된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호나우딩요가 이끈 바르셀로나가 아스날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그들의 전성기.. 단테일기 2014.07.12